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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의 기쁨

-1-


불꽃과 빛을 가진 마음


책에서 발췌
"하나님과의 대화
사회와 의식의 변화"
2권

1997년 미국판 1호
1998년 독일판 1판
Wilhelm Goldmann Verlag, 뮌헨
페이지 157/158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삼위일체를 자처하는 자들의 수는
- 몸 영혼 영혼 -
관심,
작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세 부분으로 된 존재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보다
정신을 가진 몸보다.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먹입니까
당신은 그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합니까?
당신은 그들을 치유합니까 아니면 상처를 입히는가?
자랄까 시들까?
확장하거나 축소합니까?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영혼만큼 외롭습니까?
더욱 소홀해진 것일까?
마지막으로 느낀 게 언제였더라
당신의 영혼이 표현되었다고?

마지막으로 기뻐서 울어본 것이 언제였습니까?
Ist deine Seele so einsam wie dein Geist?
시를 썼다? 음악을 만들었다?
빗속에서 춤을? 구운 케이크?
그린 것이 있습니까?
고장난 것을 고쳤습니까?
아기에게 키스?
고양이가 당신의 얼굴을 눌렀습니까?
산을 올랐습니까?

-2-


엘베에서 수영 2009년 11월 7일


알몸으로 수영했니?
해가 뜰 때 산책을 갔습니까?
하모니카 연주?
새벽까지 대화?
몇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 숲속의 해변에서?
자연과 소통?
하나님을 찾고 계십니까?

-삼-



전쟁 아니면 평화 - paco aŭ milito


네가 마지막으로 언제였더라
침묵과 함께 혼자 앉아
당신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으로 여행을 갔습니까?
네가 마지막으로 언제였더라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영혼에 말했다?

158페이지

3차원의 생명체로 살아가다 보면,
적어도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균형을 잡기 위해.
당신의 관심사에는 영혼의 문제가 포함됩니다.
영적 정체성; 삶의 의미;
하나님과의 관계; 진화 경로;
영적 성장;
최종 목표."

-4-



2012년 Pirna 근처 Zuschendorf의 바로크 양식 궁전에서 수국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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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예거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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